건양대병원에 KAIST 개발 이동형 음압병동 설치

입력 2021.06.17 (08:38) 수정 2021.06.17 (09:0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올해 초 KAIST 연구진이 개발한 이동형 음압병동이 중부권 최초로 건양대병원에 설치됐습니다.

이동형 음압병동은 코로나19 검사와 중증환자 치료에 필요한 음압병동을 짧은 기간에 저렴한 비용으로 쉽게 설치할 수 있습니다.

음압병동은 병실 안의 공기압을 낮춰 공기가 항상 병실 안쪽으로 흐르도록 설계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건양대병원에 KAIST 개발 이동형 음압병동 설치
    • 입력 2021-06-17 08:38:15
    • 수정2021-06-17 09:03:38
    뉴스광장(대전)
올해 초 KAIST 연구진이 개발한 이동형 음압병동이 중부권 최초로 건양대병원에 설치됐습니다.

이동형 음압병동은 코로나19 검사와 중증환자 치료에 필요한 음압병동을 짧은 기간에 저렴한 비용으로 쉽게 설치할 수 있습니다.

음압병동은 병실 안의 공기압을 낮춰 공기가 항상 병실 안쪽으로 흐르도록 설계됐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대전-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