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병원에 KAIST 개발 이동형 음압병동 설치
입력 2021.06.17 (08:38)
수정 2021.06.17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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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 KAIST 연구진이 개발한 이동형 음압병동이 중부권 최초로 건양대병원에 설치됐습니다.
이동형 음압병동은 코로나19 검사와 중증환자 치료에 필요한 음압병동을 짧은 기간에 저렴한 비용으로 쉽게 설치할 수 있습니다.
음압병동은 병실 안의 공기압을 낮춰 공기가 항상 병실 안쪽으로 흐르도록 설계됐습니다.
이동형 음압병동은 코로나19 검사와 중증환자 치료에 필요한 음압병동을 짧은 기간에 저렴한 비용으로 쉽게 설치할 수 있습니다.
음압병동은 병실 안의 공기압을 낮춰 공기가 항상 병실 안쪽으로 흐르도록 설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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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양대병원에 KAIST 개발 이동형 음압병동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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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17 08:38:15
- 수정2021-06-17 09:03:38
올해 초 KAIST 연구진이 개발한 이동형 음압병동이 중부권 최초로 건양대병원에 설치됐습니다.
이동형 음압병동은 코로나19 검사와 중증환자 치료에 필요한 음압병동을 짧은 기간에 저렴한 비용으로 쉽게 설치할 수 있습니다.
음압병동은 병실 안의 공기압을 낮춰 공기가 항상 병실 안쪽으로 흐르도록 설계됐습니다.
이동형 음압병동은 코로나19 검사와 중증환자 치료에 필요한 음압병동을 짧은 기간에 저렴한 비용으로 쉽게 설치할 수 있습니다.
음압병동은 병실 안의 공기압을 낮춰 공기가 항상 병실 안쪽으로 흐르도록 설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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