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벼농사 자동화 기술 개발…‘인력난 해소 기대’
입력 2021.06.17 (10:02)
수정 2021.06.17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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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인력난을 덜 수 있는 벼농사 자동화 기술이 보급됩니다.
농촌진흥청은 스스로 직선으로 주행하며 모를 심는 ‘직진 자율주행 이앙기’와 휴대전화로 논의 물 수위를 조절할 수 있는 ‘영상 자동 물꼬’ 등의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농진청은 현장 실증을 통해 신기술의 부족한 점을 보완한 뒤 농가에 보급될 계획입니다.
농촌진흥청은 스스로 직선으로 주행하며 모를 심는 ‘직진 자율주행 이앙기’와 휴대전화로 논의 물 수위를 조절할 수 있는 ‘영상 자동 물꼬’ 등의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농진청은 현장 실증을 통해 신기술의 부족한 점을 보완한 뒤 농가에 보급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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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진청, 벼농사 자동화 기술 개발…‘인력난 해소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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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17 10:02:45
- 수정2021-06-17 11:16:14

농촌 인력난을 덜 수 있는 벼농사 자동화 기술이 보급됩니다.
농촌진흥청은 스스로 직선으로 주행하며 모를 심는 ‘직진 자율주행 이앙기’와 휴대전화로 논의 물 수위를 조절할 수 있는 ‘영상 자동 물꼬’ 등의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농진청은 현장 실증을 통해 신기술의 부족한 점을 보완한 뒤 농가에 보급될 계획입니다.
농촌진흥청은 스스로 직선으로 주행하며 모를 심는 ‘직진 자율주행 이앙기’와 휴대전화로 논의 물 수위를 조절할 수 있는 ‘영상 자동 물꼬’ 등의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농진청은 현장 실증을 통해 신기술의 부족한 점을 보완한 뒤 농가에 보급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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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유민 기자 realj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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