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 설악~물치해변 몽돌소리길 재정비 사업 추진
입력 2021.06.17 (10:04)
수정 2021.06.17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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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다음 달까지 설악해변에서 물치해변을 잇는 몽돌소리길 3km 구간을 재정비합니다.
이에 따라, 양양군은 사업비 2억 원을 들여 지난해 태풍과 집중호우로 훼손된 전망대와 난간 등 시설물을 보수하고, 지역 예술인들과 협업해 조형물과 벤치 등의 시설 외관을 개선할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양양군은 사업비 2억 원을 들여 지난해 태풍과 집중호우로 훼손된 전망대와 난간 등 시설물을 보수하고, 지역 예술인들과 협업해 조형물과 벤치 등의 시설 외관을 개선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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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양군, 설악~물치해변 몽돌소리길 재정비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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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17 10:04:04
- 수정2021-06-17 10:31:53

양양군이 다음 달까지 설악해변에서 물치해변을 잇는 몽돌소리길 3km 구간을 재정비합니다.
이에 따라, 양양군은 사업비 2억 원을 들여 지난해 태풍과 집중호우로 훼손된 전망대와 난간 등 시설물을 보수하고, 지역 예술인들과 협업해 조형물과 벤치 등의 시설 외관을 개선할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양양군은 사업비 2억 원을 들여 지난해 태풍과 집중호우로 훼손된 전망대와 난간 등 시설물을 보수하고, 지역 예술인들과 협업해 조형물과 벤치 등의 시설 외관을 개선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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