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상태서 전동킥보드 운행 30대 범칙금

입력 2021.06.17 (10:25) 수정 2021.06.17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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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부경찰서는 술에 취해 안전장비 없이 전동킥보드를 탄 30대 남성을 붙잡았습니다.

이 남성은 어젯밤 11시쯤 면허취소 수준의 음주 상태에서 전동킥보드를 타고 부산 수영구의 한 시장에서 광안동까지 3.5km 구간을 운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 남성이 면허취소 수준으로 전동킥보드를 탄 것을 확인하고, 면허를 취소하고, 범칙금 10만 원을 부과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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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주 상태서 전동킥보드 운행 30대 범칙금
    • 입력 2021-06-17 10:25:20
    • 수정2021-06-17 13:12:12
    930뉴스(부산)
부산 남부경찰서는 술에 취해 안전장비 없이 전동킥보드를 탄 30대 남성을 붙잡았습니다.

이 남성은 어젯밤 11시쯤 면허취소 수준의 음주 상태에서 전동킥보드를 타고 부산 수영구의 한 시장에서 광안동까지 3.5km 구간을 운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 남성이 면허취소 수준으로 전동킥보드를 탄 것을 확인하고, 면허를 취소하고, 범칙금 10만 원을 부과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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