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복지비 조기 사용 독려
입력 2021.06.17 (10:59)
수정 2021.06.17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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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이 코로나19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위해 직원 복지비를 조기에 사용할 것을 독려했습니다.
충북교육청이 올해 지원 복지제도에 따라 책정한 복지비는 220억 원입니다.
교육청은 또 어제(16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육거리 종합시장과 가경터미널 시장 등을 찾아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충북교육청이 올해 지원 복지제도에 따라 책정한 복지비는 220억 원입니다.
교육청은 또 어제(16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육거리 종합시장과 가경터미널 시장 등을 찾아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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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교육청, 복지비 조기 사용 독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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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17 10:5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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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이 코로나19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위해 직원 복지비를 조기에 사용할 것을 독려했습니다.
충북교육청이 올해 지원 복지제도에 따라 책정한 복지비는 220억 원입니다.
교육청은 또 어제(16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육거리 종합시장과 가경터미널 시장 등을 찾아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충북교육청이 올해 지원 복지제도에 따라 책정한 복지비는 220억 원입니다.
교육청은 또 어제(16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육거리 종합시장과 가경터미널 시장 등을 찾아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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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구 기자 newspow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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