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시내 관광용 ‘무궤도 버스’ 도입 검토
입력 2021.06.17 (11:06)
수정 2021.06.17 (11:2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춘천시가 춘천역을 경유하는 트램 대신 시내 관광용 ‘무궤도 버스’ 도입을 비교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춘천시는 예산과 비용, 효율성 등을 놓고 삼악산 로프웨이 하부 정류장에서 춘천역을 잇는 구간에 ‘무궤도 버스’를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무궤도 버스’는 가공선(架空線)으로부터 전력을 공급받아 달리는 버스로, 한 번에 최대 32명을 태울 수 있습니다.
춘천시는 예산과 비용, 효율성 등을 놓고 삼악산 로프웨이 하부 정류장에서 춘천역을 잇는 구간에 ‘무궤도 버스’를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무궤도 버스’는 가공선(架空線)으로부터 전력을 공급받아 달리는 버스로, 한 번에 최대 32명을 태울 수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춘천시, 시내 관광용 ‘무궤도 버스’ 도입 검토
-
- 입력 2021-06-17 11:06:36
- 수정2021-06-17 11:29:57
춘천시가 춘천역을 경유하는 트램 대신 시내 관광용 ‘무궤도 버스’ 도입을 비교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춘천시는 예산과 비용, 효율성 등을 놓고 삼악산 로프웨이 하부 정류장에서 춘천역을 잇는 구간에 ‘무궤도 버스’를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무궤도 버스’는 가공선(架空線)으로부터 전력을 공급받아 달리는 버스로, 한 번에 최대 32명을 태울 수 있습니다.
춘천시는 예산과 비용, 효율성 등을 놓고 삼악산 로프웨이 하부 정류장에서 춘천역을 잇는 구간에 ‘무궤도 버스’를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무궤도 버스’는 가공선(架空線)으로부터 전력을 공급받아 달리는 버스로, 한 번에 최대 32명을 태울 수 있습니다.
-
-
김문영 기자 mykim@kbs.co.kr
김문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