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오늘 11명 추가 확진…누적 3,208명
입력 2021.06.17 (19:15)
수정 2021.06.17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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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충북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1명이 더 나왔습니다.
진천에서는 어제 확진된 학원 강사의 가족 등 5명이, 그리고 음성군에서 1명이 확진됐습니다.
청주에서는 무증상으로 선제 검사한 40대 외국인 등 3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또 영동에서는 부부 관계인 50대와 60대가 확진됐습니다.
충청북도가 집계하는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3,208명입니다.
진천에서는 어제 확진된 학원 강사의 가족 등 5명이, 그리고 음성군에서 1명이 확진됐습니다.
청주에서는 무증상으로 선제 검사한 40대 외국인 등 3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또 영동에서는 부부 관계인 50대와 60대가 확진됐습니다.
충청북도가 집계하는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3,208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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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오늘 11명 추가 확진…누적 3,20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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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17 19: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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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충북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1명이 더 나왔습니다.
진천에서는 어제 확진된 학원 강사의 가족 등 5명이, 그리고 음성군에서 1명이 확진됐습니다.
청주에서는 무증상으로 선제 검사한 40대 외국인 등 3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또 영동에서는 부부 관계인 50대와 60대가 확진됐습니다.
충청북도가 집계하는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3,208명입니다.
진천에서는 어제 확진된 학원 강사의 가족 등 5명이, 그리고 음성군에서 1명이 확진됐습니다.
청주에서는 무증상으로 선제 검사한 40대 외국인 등 3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또 영동에서는 부부 관계인 50대와 60대가 확진됐습니다.
충청북도가 집계하는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3,208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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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hwarang0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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