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베트남 화물 정기항로 개설 추진
입력 2021.06.17 (19:17)
수정 2021.06.17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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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오늘(17일) 도청에서 해운사 등 관계사와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수출입화물유치추진단 전략회의'를 열었습니다.
이 자리에선 수출입 컨테이너 유치를 위해 동해항과 러시아, 동남아시아를 오가는 화물 항로를 개설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강원도는 앞으로 동해항과 베트남 호치민을 오가는 화물 항로를 먼저 개설할 계획입니다.
이 자리에선 수출입 컨테이너 유치를 위해 동해항과 러시아, 동남아시아를 오가는 화물 항로를 개설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강원도는 앞으로 동해항과 베트남 호치민을 오가는 화물 항로를 먼저 개설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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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베트남 화물 정기항로 개설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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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17 19:17:06
- 수정2021-06-17 19:19:50

강원도는 오늘(17일) 도청에서 해운사 등 관계사와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수출입화물유치추진단 전략회의'를 열었습니다.
이 자리에선 수출입 컨테이너 유치를 위해 동해항과 러시아, 동남아시아를 오가는 화물 항로를 개설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강원도는 앞으로 동해항과 베트남 호치민을 오가는 화물 항로를 먼저 개설할 계획입니다.
이 자리에선 수출입 컨테이너 유치를 위해 동해항과 러시아, 동남아시아를 오가는 화물 항로를 개설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강원도는 앞으로 동해항과 베트남 호치민을 오가는 화물 항로를 먼저 개설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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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용 기자 mis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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