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차서 흡연·욕설…폭행 혐의로 송치
입력 2021.06.17 (19:30)
수정 2021.06.17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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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전동차 안에서 담배를 피우고, 시민을 폭행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강북경찰서는 30대 남성 A 씨에게 폭행 혐의를 적용해, 지난달 7일, 이 사건을 검찰로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4월, 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담배를 피우고 승객들에게 욕설을 하다, 수유역에 내린 뒤 시민 한 명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서울교통공사는 경찰에서 A 씨의 신원을 통보받는 대로, 지자체에 넘겨 과태료 부과를 요청할 계획입니다.
서울 강북경찰서는 30대 남성 A 씨에게 폭행 혐의를 적용해, 지난달 7일, 이 사건을 검찰로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4월, 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담배를 피우고 승객들에게 욕설을 하다, 수유역에 내린 뒤 시민 한 명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서울교통공사는 경찰에서 A 씨의 신원을 통보받는 대로, 지자체에 넘겨 과태료 부과를 요청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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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동차서 흡연·욕설…폭행 혐의로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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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17 19:30:42
- 수정2021-06-17 19:37:23

지하철 전동차 안에서 담배를 피우고, 시민을 폭행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강북경찰서는 30대 남성 A 씨에게 폭행 혐의를 적용해, 지난달 7일, 이 사건을 검찰로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4월, 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담배를 피우고 승객들에게 욕설을 하다, 수유역에 내린 뒤 시민 한 명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서울교통공사는 경찰에서 A 씨의 신원을 통보받는 대로, 지자체에 넘겨 과태료 부과를 요청할 계획입니다.
서울 강북경찰서는 30대 남성 A 씨에게 폭행 혐의를 적용해, 지난달 7일, 이 사건을 검찰로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4월, 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담배를 피우고 승객들에게 욕설을 하다, 수유역에 내린 뒤 시민 한 명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서울교통공사는 경찰에서 A 씨의 신원을 통보받는 대로, 지자체에 넘겨 과태료 부과를 요청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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