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대전·세종·충남] 클로징

입력 2021.06.17 (19:37) 수정 2021.06.17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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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야권 정치인이 세종시 수도 이전 이슈에 다시 불을 지폈습니다.

지역 이슈가 정치권의 핵심 의제가 되는 것.

물론, 반가운 일이지만 과거를 돌아보면 행정수도 이슈가 뜰 때마다 충청권, 특히 대전과 세종 지역 부동산은 요동쳤습니다.

마침 오늘은 대전이 투기과열지구와 조정지구로 묶인지 꼭 1년 되는 날입니다.

일부 투기 세력 때문에, 선량한 다수가 규제 속에 살고 있는데요.

본격 대선 과정에 접어들면 각종 개발 공약이 나올텐데, 이번엔 부동산 시장만 자극했던 전처를 밟지 않길 바랍니다.

뉴스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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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06-17 19:37:40
    • 수정2021-06-17 19:52:12
    뉴스7(대전)
오늘 야권 정치인이 세종시 수도 이전 이슈에 다시 불을 지폈습니다.

지역 이슈가 정치권의 핵심 의제가 되는 것.

물론, 반가운 일이지만 과거를 돌아보면 행정수도 이슈가 뜰 때마다 충청권, 특히 대전과 세종 지역 부동산은 요동쳤습니다.

마침 오늘은 대전이 투기과열지구와 조정지구로 묶인지 꼭 1년 되는 날입니다.

일부 투기 세력 때문에, 선량한 다수가 규제 속에 살고 있는데요.

본격 대선 과정에 접어들면 각종 개발 공약이 나올텐데, 이번엔 부동산 시장만 자극했던 전처를 밟지 않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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