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광주·전남] 클로징
입력 2021.06.17 (20:00)
수정 2021.06.17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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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가 6.15 선언 21주년이었습니다.
이산가족 상봉 신청자 13만여 명 가운데 생존자는 이제 4만 8천여 명입니다.
8만 5천여 명이 가족을 못 보고 눈을 감았습니다.
만남의 기약은 없고 멈출 수 없는 그리움의 시간만 속절없이 흘러가고 있습니다.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이산가족 상봉 신청자 13만여 명 가운데 생존자는 이제 4만 8천여 명입니다.
8만 5천여 명이 가족을 못 보고 눈을 감았습니다.
만남의 기약은 없고 멈출 수 없는 그리움의 시간만 속절없이 흘러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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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7 광주·전남]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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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17 20:00:01
- 수정2021-06-17 20:05:33
엊그제가 6.15 선언 21주년이었습니다.
이산가족 상봉 신청자 13만여 명 가운데 생존자는 이제 4만 8천여 명입니다.
8만 5천여 명이 가족을 못 보고 눈을 감았습니다.
만남의 기약은 없고 멈출 수 없는 그리움의 시간만 속절없이 흘러가고 있습니다.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이산가족 상봉 신청자 13만여 명 가운데 생존자는 이제 4만 8천여 명입니다.
8만 5천여 명이 가족을 못 보고 눈을 감았습니다.
만남의 기약은 없고 멈출 수 없는 그리움의 시간만 속절없이 흘러가고 있습니다.
뉴스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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