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 공무원 1명 확진…군청 폐쇄·1,400여 명 전수검사
입력 2021.06.17 (21:37)
수정 2021.06.17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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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7일) 양구군청 공무원 한 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양구군청 전체와 농업기술센터, 양구읍사무소 등이 일시 폐쇄됐습니다.
또, 공무원과 주민 등 1,400여 명에 대해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도록 했습니다.
이밖에도 오늘(17일) 춘천과 평창, 강릉 등 확진자가 나오는 등 모두 6개 시군에서 8명이 코로나19 양성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또, 공무원과 주민 등 1,400여 명에 대해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도록 했습니다.
이밖에도 오늘(17일) 춘천과 평창, 강릉 등 확진자가 나오는 등 모두 6개 시군에서 8명이 코로나19 양성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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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구 공무원 1명 확진…군청 폐쇄·1,400여 명 전수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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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17 21:37:46
- 수정2021-06-17 21:39:12

오늘(17일) 양구군청 공무원 한 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양구군청 전체와 농업기술센터, 양구읍사무소 등이 일시 폐쇄됐습니다.
또, 공무원과 주민 등 1,400여 명에 대해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도록 했습니다.
이밖에도 오늘(17일) 춘천과 평창, 강릉 등 확진자가 나오는 등 모두 6개 시군에서 8명이 코로나19 양성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또, 공무원과 주민 등 1,400여 명에 대해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도록 했습니다.
이밖에도 오늘(17일) 춘천과 평창, 강릉 등 확진자가 나오는 등 모두 6개 시군에서 8명이 코로나19 양성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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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초 기자 choch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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