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언석 의원 복당심사 무기한 연기
입력 2021.06.17 (21:51)
수정 2021.06.17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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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직자를 폭행해 물의를 빚고 국민의힘을 탈당했던 김천출신 송언석 의원의 복당에 제동이 걸렸습니다.
국민의힘 경북도당은 당초 내일(18일) 당원자격심사위원회를 열고 송 의원을 포함한 20여 명에 대해 복당 심사를 하려 했으나 심사위 자체를 무기한 연기했습니다.
국민의힘 경북도당은 당초 내일(18일) 당원자격심사위원회를 열고 송 의원을 포함한 20여 명에 대해 복당 심사를 하려 했으나 심사위 자체를 무기한 연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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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언석 의원 복당심사 무기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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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17 21:51:57
- 수정2021-06-17 21:54:38
당직자를 폭행해 물의를 빚고 국민의힘을 탈당했던 김천출신 송언석 의원의 복당에 제동이 걸렸습니다.
국민의힘 경북도당은 당초 내일(18일) 당원자격심사위원회를 열고 송 의원을 포함한 20여 명에 대해 복당 심사를 하려 했으나 심사위 자체를 무기한 연기했습니다.
국민의힘 경북도당은 당초 내일(18일) 당원자격심사위원회를 열고 송 의원을 포함한 20여 명에 대해 복당 심사를 하려 했으나 심사위 자체를 무기한 연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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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재 기자 ch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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