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술 거장’ 중광스님 작품 400점 제주 기증
입력 2021.06.17 (21:52)
수정 2021.06.17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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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출신으로 ‘한국의 피카소’로 불리며 현대 미술의 거장으로 평가받는 故 중광스님의 작품 400여 점이 제주도에 기증됩니다.
제주도는 최근 고 중광스님의 작품을 보유 중인 ‘가나아트’로부터 작품 기증서를 접수받아 현지 실사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기증된 작품은 저지문화예술인마을에 전시될 계획입니다.
제주도는 최근 고 중광스님의 작품을 보유 중인 ‘가나아트’로부터 작품 기증서를 접수받아 현지 실사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기증된 작품은 저지문화예술인마을에 전시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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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미술 거장’ 중광스님 작품 400점 제주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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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17 21:52:24
- 수정2021-06-17 21:54:08
제주 출신으로 ‘한국의 피카소’로 불리며 현대 미술의 거장으로 평가받는 故 중광스님의 작품 400여 점이 제주도에 기증됩니다.
제주도는 최근 고 중광스님의 작품을 보유 중인 ‘가나아트’로부터 작품 기증서를 접수받아 현지 실사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기증된 작품은 저지문화예술인마을에 전시될 계획입니다.
제주도는 최근 고 중광스님의 작품을 보유 중인 ‘가나아트’로부터 작품 기증서를 접수받아 현지 실사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기증된 작품은 저지문화예술인마을에 전시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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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승민 기자 smch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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