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암 산림청장, 가리왕산 찾아 복원계획 등 논의
입력 2021.06.17 (21:52)
수정 2021.06.17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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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암 산림청장이 오늘(17일), 정선 가리왕산을 방문해 평창동계올림픽 경기장 복원과 시범 식재 사업 계획에 대해 강원도와 논의했습니다.
강원도는 이 자리에서 가리왕산 경기장 복원을 위해선 700억 원 정도가 필요하다며 국비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또, 가리왕산 곤돌라 한시 운영 방안에 대해서도 산림청과 협의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강원도는 이 자리에서 가리왕산 경기장 복원을 위해선 700억 원 정도가 필요하다며 국비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또, 가리왕산 곤돌라 한시 운영 방안에 대해서도 산림청과 협의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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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병암 산림청장, 가리왕산 찾아 복원계획 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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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17 21:52:37
- 수정2021-06-17 21:55:20

최병암 산림청장이 오늘(17일), 정선 가리왕산을 방문해 평창동계올림픽 경기장 복원과 시범 식재 사업 계획에 대해 강원도와 논의했습니다.
강원도는 이 자리에서 가리왕산 경기장 복원을 위해선 700억 원 정도가 필요하다며 국비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또, 가리왕산 곤돌라 한시 운영 방안에 대해서도 산림청과 협의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강원도는 이 자리에서 가리왕산 경기장 복원을 위해선 700억 원 정도가 필요하다며 국비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또, 가리왕산 곤돌라 한시 운영 방안에 대해서도 산림청과 협의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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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기숙 기자 hotpenci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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