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 심장마비 증세 30대 응급환자 긴급 이송
입력 2021.06.17 (23:18)
수정 2021.06.18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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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10시쯤 울산항 E-2 묘박지 해상에 정박중이던 석유화학제품운반선에서 라이베리아 국적의 30대 선원 A씨가 발열과 심장마비 증세를 호소한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인근 해역의 경비정을 이용해 A씨를 방어진항으로 긴급 후송한 뒤 119구급대에 인계했습니다.
병원으로 옮겨진 A씨는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인근 해역의 경비정을 이용해 A씨를 방어진항으로 긴급 후송한 뒤 119구급대에 인계했습니다.
병원으로 옮겨진 A씨는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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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경, 심장마비 증세 30대 응급환자 긴급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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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17 23:18:52
- 수정2021-06-18 01:32:03

어젯밤 10시쯤 울산항 E-2 묘박지 해상에 정박중이던 석유화학제품운반선에서 라이베리아 국적의 30대 선원 A씨가 발열과 심장마비 증세를 호소한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인근 해역의 경비정을 이용해 A씨를 방어진항으로 긴급 후송한 뒤 119구급대에 인계했습니다.
병원으로 옮겨진 A씨는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인근 해역의 경비정을 이용해 A씨를 방어진항으로 긴급 후송한 뒤 119구급대에 인계했습니다.
병원으로 옮겨진 A씨는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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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랑 기자 hslp011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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