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 등 연쇄 감염 여파…충북 확진자 8명 추가
입력 2021.06.18 (08:29)
수정 2021.06.18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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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충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8명이 더 나왔습니다.
진천에서는 학원 강사와 관련한 연쇄 감염으로 10대 5명이 추가로 확진됐습니다.
청주에서도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등 3명이 '양성' 판정을 받아 충청북도가 집계하는 누적 확진자가 3,216명으로 늘었습니다.
진천에서는 학원 강사와 관련한 연쇄 감염으로 10대 5명이 추가로 확진됐습니다.
청주에서도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등 3명이 '양성' 판정을 받아 충청북도가 집계하는 누적 확진자가 3,216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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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천 등 연쇄 감염 여파…충북 확진자 8명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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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18 08:29:19
- 수정2021-06-18 08:56:32
밤사이 충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8명이 더 나왔습니다.
진천에서는 학원 강사와 관련한 연쇄 감염으로 10대 5명이 추가로 확진됐습니다.
청주에서도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등 3명이 '양성' 판정을 받아 충청북도가 집계하는 누적 확진자가 3,216명으로 늘었습니다.
진천에서는 학원 강사와 관련한 연쇄 감염으로 10대 5명이 추가로 확진됐습니다.
청주에서도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등 3명이 '양성' 판정을 받아 충청북도가 집계하는 누적 확진자가 3,216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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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근섭 기자 sks8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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