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베트남 화물 정기항로 개설 추진
입력 2021.06.18 (10:02)
수정 2021.06.18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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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항과 베트남을 잇는 화물 정기 항로 개설이 추진됩니다.
강원도는 어제(17일) 도청에서 해운사 등 관계사와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수출입화물유치추진단 전략회의'를 갖고, 수출입 컨테이너 유치를 위해 동해항과 러시아, 동남아시아를 오가는 화물 항로 개설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강원도는 앞으로 동해항과 베트남 호치민을 오가는 화물 항로를 먼저 개설할 계획입니다.
강원도는 어제(17일) 도청에서 해운사 등 관계사와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수출입화물유치추진단 전략회의'를 갖고, 수출입 컨테이너 유치를 위해 동해항과 러시아, 동남아시아를 오가는 화물 항로 개설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강원도는 앞으로 동해항과 베트남 호치민을 오가는 화물 항로를 먼저 개설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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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베트남 화물 정기항로 개설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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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18 10:02:08
- 수정2021-06-18 10:25:00
동해항과 베트남을 잇는 화물 정기 항로 개설이 추진됩니다.
강원도는 어제(17일) 도청에서 해운사 등 관계사와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수출입화물유치추진단 전략회의'를 갖고, 수출입 컨테이너 유치를 위해 동해항과 러시아, 동남아시아를 오가는 화물 항로 개설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강원도는 앞으로 동해항과 베트남 호치민을 오가는 화물 항로를 먼저 개설할 계획입니다.
강원도는 어제(17일) 도청에서 해운사 등 관계사와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수출입화물유치추진단 전략회의'를 갖고, 수출입 컨테이너 유치를 위해 동해항과 러시아, 동남아시아를 오가는 화물 항로 개설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강원도는 앞으로 동해항과 베트남 호치민을 오가는 화물 항로를 먼저 개설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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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용 기자 mis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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