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피해 오대산 소금강 계곡 탐방로 재개방
입력 2021.06.18 (10:06)
수정 2021.06.18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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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가을 태풍 피해로 통행이 제한됐던 오대산 소금강 계곡 탐방로가 어제(17일)부터 재개방됐습니다.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는 소금강 식당암에서 노인봉 구간에 대한 탐방로 임시 복구가 완료돼, 소금강에서 노인봉을 거쳐 진고개까지 탐방로 13.3km 전 구간에서 이동이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는 소금강 식당암에서 노인봉 구간에 대한 탐방로 임시 복구가 완료돼, 소금강에서 노인봉을 거쳐 진고개까지 탐방로 13.3km 전 구간에서 이동이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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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풍 피해 오대산 소금강 계곡 탐방로 재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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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18 10:06:33
- 수정2021-06-18 10:25:01
지난해 가을 태풍 피해로 통행이 제한됐던 오대산 소금강 계곡 탐방로가 어제(17일)부터 재개방됐습니다.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는 소금강 식당암에서 노인봉 구간에 대한 탐방로 임시 복구가 완료돼, 소금강에서 노인봉을 거쳐 진고개까지 탐방로 13.3km 전 구간에서 이동이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는 소금강 식당암에서 노인봉 구간에 대한 탐방로 임시 복구가 완료돼, 소금강에서 노인봉을 거쳐 진고개까지 탐방로 13.3km 전 구간에서 이동이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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