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 통리 탄탄파크·오로라파크 시범 운영
입력 2021.06.18 (10:06)
수정 2021.06.18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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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가 255억 원을 들여 조성한 통리 탄탄파크와 오로라파크가 준공돼, 다음 달 6일 개장을 앞두고 무료로 시범 운영됩니다.
시범 운영 기간은 다음 달 4일까지로,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사이 무료로 개방됩니다.
탄탄파크는 옛 한보탄광의 폐갱도 2곳에 디지털 아트를 접목한 체험시설이고, 오로라파크는 5개 나라의 고원지대 역 등을 재현했습니다.
시범 운영 기간은 다음 달 4일까지로,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사이 무료로 개방됩니다.
탄탄파크는 옛 한보탄광의 폐갱도 2곳에 디지털 아트를 접목한 체험시설이고, 오로라파크는 5개 나라의 고원지대 역 등을 재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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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백 통리 탄탄파크·오로라파크 시범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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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18 10:06:33
- 수정2021-06-18 10:25:01
태백시가 255억 원을 들여 조성한 통리 탄탄파크와 오로라파크가 준공돼, 다음 달 6일 개장을 앞두고 무료로 시범 운영됩니다.
시범 운영 기간은 다음 달 4일까지로,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사이 무료로 개방됩니다.
탄탄파크는 옛 한보탄광의 폐갱도 2곳에 디지털 아트를 접목한 체험시설이고, 오로라파크는 5개 나라의 고원지대 역 등을 재현했습니다.
시범 운영 기간은 다음 달 4일까지로,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사이 무료로 개방됩니다.
탄탄파크는 옛 한보탄광의 폐갱도 2곳에 디지털 아트를 접목한 체험시설이고, 오로라파크는 5개 나라의 고원지대 역 등을 재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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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구 기자 n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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