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추도·고성 와도 ‘살고 싶은 섬’ 선정

입력 2021.06.18 (10:17) 수정 2021.06.18 (12:1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통영 추도와 고성 와도가 경상남도의 '살고 싶은 섬' 가꾸기 공모사업에 선정됐습니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시작한 주민 주도 섬 재생사업으로, 경남도가 해마다 2개 섬을 선정해 3년 동안 30억 원을 투입합니다.

경상남도는 섬 발전 기본계획을 세울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통영 추도·고성 와도 ‘살고 싶은 섬’ 선정
    • 입력 2021-06-18 10:17:37
    • 수정2021-06-18 12:11:57
    930뉴스(창원)
통영 추도와 고성 와도가 경상남도의 '살고 싶은 섬' 가꾸기 공모사업에 선정됐습니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시작한 주민 주도 섬 재생사업으로, 경남도가 해마다 2개 섬을 선정해 3년 동안 30억 원을 투입합니다.

경상남도는 섬 발전 기본계획을 세울 예정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창원-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