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중립 소통기구 ‘경남 기후도민회의’ 발족

입력 2021.06.18 (19:34) 수정 2021.06.18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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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50년 경남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한 대응책 마련을 위한 경남 기후도민회의가 발족했습니다.

경남 기후도민회의는 무작위 추첨으로 선정된 도민 140명이 참여해 에너지 전환과 순환경제, 교통 등 7개 분과에서 활동하게 됩니다.

경상남도는 도민들이 제안한 기후위기 대응 정책으로 대책을 만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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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소중립 소통기구 ‘경남 기후도민회의’ 발족
    • 입력 2021-06-18 19:34:03
    • 수정2021-06-18 19:48:13
    뉴스7(창원)
오는 2050년 경남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한 대응책 마련을 위한 경남 기후도민회의가 발족했습니다.

경남 기후도민회의는 무작위 추첨으로 선정된 도민 140명이 참여해 에너지 전환과 순환경제, 교통 등 7개 분과에서 활동하게 됩니다.

경상남도는 도민들이 제안한 기후위기 대응 정책으로 대책을 만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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