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자치경찰 1호 사업 ‘안전한 통학로’
입력 2021.06.18 (19:35)
수정 2021.06.18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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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출범하는 경상남도 자치경찰위원회의 1호 사업은 ‘안전한 통학로 조성’으로 결정됐습니다.
경남 자치경찰위원회는 앞으로 3년 동안 243억 원을 들여 통학로 2천3백여 곳의 교통안전시설을 개선하기로 했습니다.
자치경찰위는 또,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교통 지도와 함께 캠코더 등을 이용해 법규와 주정차 위반도 단속할 계획입니다.
경남 자치경찰위원회는 앞으로 3년 동안 243억 원을 들여 통학로 2천3백여 곳의 교통안전시설을 개선하기로 했습니다.
자치경찰위는 또,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교통 지도와 함께 캠코더 등을 이용해 법규와 주정차 위반도 단속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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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자치경찰 1호 사업 ‘안전한 통학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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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18 19:35:20
- 수정2021-06-18 19:41:41

다음 달 출범하는 경상남도 자치경찰위원회의 1호 사업은 ‘안전한 통학로 조성’으로 결정됐습니다.
경남 자치경찰위원회는 앞으로 3년 동안 243억 원을 들여 통학로 2천3백여 곳의 교통안전시설을 개선하기로 했습니다.
자치경찰위는 또,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교통 지도와 함께 캠코더 등을 이용해 법규와 주정차 위반도 단속할 계획입니다.
경남 자치경찰위원회는 앞으로 3년 동안 243억 원을 들여 통학로 2천3백여 곳의 교통안전시설을 개선하기로 했습니다.
자치경찰위는 또,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교통 지도와 함께 캠코더 등을 이용해 법규와 주정차 위반도 단속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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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석 기자 c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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