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막말 논란’ 조남석 익산시의원에 자격정지 6개월
입력 2021.06.18 (19:39)
수정 2021.06.18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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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은 막말로 물의를 빚은 조남석 익산시의원에 대해 당원 자격정지 6개월의 징계를 결정했습니다.
해당 발언을 영상으로 확인하고 본인 소명을 들은 도당 윤리심판원은 조 의원이 당의 규율을 위반하고 품위를 훼손했다고 판단했습니다.
조 의원은 지난달 26일 열린 행정사무감사에서 국가식품클러스터와 관련한 질의 도중 익산시 부시장을 향해 비속어 등이 섞인 말을 내뱉어 논란을 빚었습니다.
해당 발언을 영상으로 확인하고 본인 소명을 들은 도당 윤리심판원은 조 의원이 당의 규율을 위반하고 품위를 훼손했다고 판단했습니다.
조 의원은 지난달 26일 열린 행정사무감사에서 국가식품클러스터와 관련한 질의 도중 익산시 부시장을 향해 비속어 등이 섞인 말을 내뱉어 논란을 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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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막말 논란’ 조남석 익산시의원에 자격정지 6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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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18 19:39:57
- 수정2021-06-18 19:46:57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은 막말로 물의를 빚은 조남석 익산시의원에 대해 당원 자격정지 6개월의 징계를 결정했습니다.
해당 발언을 영상으로 확인하고 본인 소명을 들은 도당 윤리심판원은 조 의원이 당의 규율을 위반하고 품위를 훼손했다고 판단했습니다.
조 의원은 지난달 26일 열린 행정사무감사에서 국가식품클러스터와 관련한 질의 도중 익산시 부시장을 향해 비속어 등이 섞인 말을 내뱉어 논란을 빚었습니다.
해당 발언을 영상으로 확인하고 본인 소명을 들은 도당 윤리심판원은 조 의원이 당의 규율을 위반하고 품위를 훼손했다고 판단했습니다.
조 의원은 지난달 26일 열린 행정사무감사에서 국가식품클러스터와 관련한 질의 도중 익산시 부시장을 향해 비속어 등이 섞인 말을 내뱉어 논란을 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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