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농수산 도매시장 타당성 용역 보고회 열려
입력 2021.06.18 (21:50)
수정 2021.06.18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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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농수산물 도매시장 현대화 사업 타당성 조사 용역 최종 보고회가 오늘, 청주시청에서 열렸습니다.
최종 보고회에서는, 기존 수산동과 채소·과일동에 이어 스마트물류동과 편익상가동이 추가돼 연면적이 6만 2천7백여 ㎡로 늘었습니다.
이에 따라 전체 사업비도 기존 1,368억 원에서 1,919억 원으로 늘었습니다.
청주시는 이번 최종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다음 달 공공건축심의를 거쳐 설계 공모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최종 보고회에서는, 기존 수산동과 채소·과일동에 이어 스마트물류동과 편익상가동이 추가돼 연면적이 6만 2천7백여 ㎡로 늘었습니다.
이에 따라 전체 사업비도 기존 1,368억 원에서 1,919억 원으로 늘었습니다.
청주시는 이번 최종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다음 달 공공건축심의를 거쳐 설계 공모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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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 농수산 도매시장 타당성 용역 보고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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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18 21:50:37
- 수정2021-06-18 21:59:50
청주시 농수산물 도매시장 현대화 사업 타당성 조사 용역 최종 보고회가 오늘, 청주시청에서 열렸습니다.
최종 보고회에서는, 기존 수산동과 채소·과일동에 이어 스마트물류동과 편익상가동이 추가돼 연면적이 6만 2천7백여 ㎡로 늘었습니다.
이에 따라 전체 사업비도 기존 1,368억 원에서 1,919억 원으로 늘었습니다.
청주시는 이번 최종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다음 달 공공건축심의를 거쳐 설계 공모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최종 보고회에서는, 기존 수산동과 채소·과일동에 이어 스마트물류동과 편익상가동이 추가돼 연면적이 6만 2천7백여 ㎡로 늘었습니다.
이에 따라 전체 사업비도 기존 1,368억 원에서 1,919억 원으로 늘었습니다.
청주시는 이번 최종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다음 달 공공건축심의를 거쳐 설계 공모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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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영 기자 2man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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