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 전화 금융사기 피해 잇따라 예방

입력 2021.06.19 (21:40) 수정 2021.06.19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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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이 최근 전화 금융사기, 보이스 피싱 피해를 잇따라 예방했다며 금융 소비자들의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경남은행 지난 8일과 9일 함양과 울산에서 직원들이 전화금융 사기범에 속아 현금 2천5백만 원과 천5백만 원을 인출하려던 고객 피해를 예방했다고 밝혔습니다.

경남은행은 최근 사람이 직접 돈을 받는 대면 편취 형 전화 금융사기가 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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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은행, 전화 금융사기 피해 잇따라 예방
    • 입력 2021-06-19 21:40:09
    • 수정2021-06-19 21:56:31
    뉴스9(창원)
경남은행이 최근 전화 금융사기, 보이스 피싱 피해를 잇따라 예방했다며 금융 소비자들의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경남은행 지난 8일과 9일 함양과 울산에서 직원들이 전화금융 사기범에 속아 현금 2천5백만 원과 천5백만 원을 인출하려던 고객 피해를 예방했다고 밝혔습니다.

경남은행은 최근 사람이 직접 돈을 받는 대면 편취 형 전화 금융사기가 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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