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9 헤드라인]

입력 2021.06.20 (21:00) 수정 2021.06.20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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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6명 모임 가능…2학기 ‘전면 등교’ 허용”

다음 달부터 새로운 거리 두기 지침에 따라 수도권은 사적모임이 6명까지 허용되고, 식당과 유흥시설은 자정까지 문을 열 수 있습니다. 2학기부터는 전면 등교가 사실상 전면 허용됩니다.

日 입국 선수단 확진…도쿄 올림픽 방역 우려

백신을 접종받은 도쿄올림픽 우간다 선수단 한 명이 일본에 도착해 입국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아 올림픽 방역에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만 명까지 관중을 받겠다는 계획도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경선 연기 ‘불가’ 무게…대변인 사퇴·‘X-파일’

민주당 대선 경선 일정을 놓고 공방이 치열한 가운데 송영길 대표는 경선 연기가 어렵다는 쪽에 무게를 실었습니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 측은 대변인의 사퇴에 이어 이른바 'X-파일'의 존재 여부도 논란입니다.

“미국, 전향적 대북 제안 준비”…‘영변 핵’ 논의?

내일 한미일 협의에 나서는 성 김 미 대북특별대표가 북미 대화의 문을 다시 열기 위해 전향적인 제안을 준비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대화가 시작된다면 영변 핵 폐기와 제재 완화의 주고받기 등이 논의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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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6명 모임 가능…2학기 ‘전면 등교’ 허용”

다음 달부터 새로운 거리 두기 지침에 따라 수도권은 사적모임이 6명까지 허용되고, 식당과 유흥시설은 자정까지 문을 열 수 있습니다. 2학기부터는 전면 등교가 사실상 전면 허용됩니다.

日 입국 선수단 확진…도쿄 올림픽 방역 우려

백신을 접종받은 도쿄올림픽 우간다 선수단 한 명이 일본에 도착해 입국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아 올림픽 방역에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만 명까지 관중을 받겠다는 계획도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경선 연기 ‘불가’ 무게…대변인 사퇴·‘X-파일’

민주당 대선 경선 일정을 놓고 공방이 치열한 가운데 송영길 대표는 경선 연기가 어렵다는 쪽에 무게를 실었습니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 측은 대변인의 사퇴에 이어 이른바 'X-파일'의 존재 여부도 논란입니다.

“미국, 전향적 대북 제안 준비”…‘영변 핵’ 논의?

내일 한미일 협의에 나서는 성 김 미 대북특별대표가 북미 대화의 문을 다시 열기 위해 전향적인 제안을 준비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대화가 시작된다면 영변 핵 폐기와 제재 완화의 주고받기 등이 논의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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