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10월까지 다중이용시설 불법촬영 합동점검
입력 2021.06.21 (07:57)
수정 2021.06.21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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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찰이 10월까지 각 경찰서마다 단체들과 합동점검단을 꾸려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불법 촬영 점검을 벌입니다.
합동점검단은 태화강 국가정원 내 공중화장실을 시작으로 시기별*주제별 범죄 발생지를 분석해 불법 촬영 장비 설치 유무 등을 점검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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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10월까지 다중이용시설 불법촬영 합동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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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21 07:57:57
- 수정2021-06-21 13:38:07
울산경찰이 10월까지 각 경찰서마다 단체들과 합동점검단을 꾸려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불법 촬영 점검을 벌입니다.
합동점검단은 태화강 국가정원 내 공중화장실을 시작으로 시기별*주제별 범죄 발생지를 분석해 불법 촬영 장비 설치 유무 등을 점검할 방침입니다.
합동점검단은 태화강 국가정원 내 공중화장실을 시작으로 시기별*주제별 범죄 발생지를 분석해 불법 촬영 장비 설치 유무 등을 점검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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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랑 기자 hslp011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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