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민선 7기 기업투자 유치 10조 원 돌파”
입력 2021.06.21 (08:35)
수정 2021.06.21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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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7기 출범 이후 충청남도가 유치한 기업의 투자금액이 10조 원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충청남도는 민선 7기가 출범한 2018년 7월 이후 충남지역에서 공장을 준공하고 가동한 업체는 모두 2,244개 업체로 이들 기업의 투자금액은 10조 9천여억 원, 신규 고용인력은 4만 3,400여 명에 이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올들어서는 지난달까지 394개 업체 2조 5천억 원의 투자를 유치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업체수는 19.5%, 투자규모는 89.6% 증가했습니다.
충청남도는 민선 7기가 출범한 2018년 7월 이후 충남지역에서 공장을 준공하고 가동한 업체는 모두 2,244개 업체로 이들 기업의 투자금액은 10조 9천여억 원, 신규 고용인력은 4만 3,400여 명에 이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올들어서는 지난달까지 394개 업체 2조 5천억 원의 투자를 유치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업체수는 19.5%, 투자규모는 89.6%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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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도, “민선 7기 기업투자 유치 10조 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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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21 08:35:39
- 수정2021-06-21 08:53:22
민선 7기 출범 이후 충청남도가 유치한 기업의 투자금액이 10조 원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충청남도는 민선 7기가 출범한 2018년 7월 이후 충남지역에서 공장을 준공하고 가동한 업체는 모두 2,244개 업체로 이들 기업의 투자금액은 10조 9천여억 원, 신규 고용인력은 4만 3,400여 명에 이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올들어서는 지난달까지 394개 업체 2조 5천억 원의 투자를 유치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업체수는 19.5%, 투자규모는 89.6% 증가했습니다.
충청남도는 민선 7기가 출범한 2018년 7월 이후 충남지역에서 공장을 준공하고 가동한 업체는 모두 2,244개 업체로 이들 기업의 투자금액은 10조 9천여억 원, 신규 고용인력은 4만 3,400여 명에 이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올들어서는 지난달까지 394개 업체 2조 5천억 원의 투자를 유치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업체수는 19.5%, 투자규모는 89.6%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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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환 기자 mir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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