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4월 대전 아파트 분양 천3백여 가구 그쳐
입력 2021.06.21 (08:37)
수정 2021.06.21 (08:5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올해 들어 지난 4월까지 대전에서 분양한 아파트가 천3백여 가구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전국 공동주택 분양 실적을 보면, 대전에서는 올해 들어 지난 4월까지 1,328가구가 분양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분양 물량이 44.7% 감소했습니다.
반면 지난해 1월부터 4월까지 분양이 전혀 없었던 세종에서는 올해 천3백여 가구가 분양했고, 지난해 3천2백여 가구였던 충남에서도 올해 9천5백여 가구로 분양 물량이 급증했습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전국 공동주택 분양 실적을 보면, 대전에서는 올해 들어 지난 4월까지 1,328가구가 분양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분양 물량이 44.7% 감소했습니다.
반면 지난해 1월부터 4월까지 분양이 전혀 없었던 세종에서는 올해 천3백여 가구가 분양했고, 지난해 3천2백여 가구였던 충남에서도 올해 9천5백여 가구로 분양 물량이 급증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올해 1~4월 대전 아파트 분양 천3백여 가구 그쳐
-
- 입력 2021-06-21 08:37:07
- 수정2021-06-21 08:53:22
올해 들어 지난 4월까지 대전에서 분양한 아파트가 천3백여 가구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전국 공동주택 분양 실적을 보면, 대전에서는 올해 들어 지난 4월까지 1,328가구가 분양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분양 물량이 44.7% 감소했습니다.
반면 지난해 1월부터 4월까지 분양이 전혀 없었던 세종에서는 올해 천3백여 가구가 분양했고, 지난해 3천2백여 가구였던 충남에서도 올해 9천5백여 가구로 분양 물량이 급증했습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전국 공동주택 분양 실적을 보면, 대전에서는 올해 들어 지난 4월까지 1,328가구가 분양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분양 물량이 44.7% 감소했습니다.
반면 지난해 1월부터 4월까지 분양이 전혀 없었던 세종에서는 올해 천3백여 가구가 분양했고, 지난해 3천2백여 가구였던 충남에서도 올해 9천5백여 가구로 분양 물량이 급증했습니다.
-
-
황정환 기자 baram@kbs.co.kr
황정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