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백신 접종률 29.7%…신규 확진 9명
입력 2021.06.21 (21:42)
수정 2021.06.21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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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자는 98만 6천여 명, 인구 대비 접종률 29.7%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경상남도 방역당국은 지난 19일 접종을 마감한 60살 이상 예약자 가운데 백신 부족으로 접종을 못 한 6백여 명은 다음 달 초 우선 접종할 계획입니다.
경남의 신규 확진자는 창녕 5명, 김해 2명 등 모두 9명입니다.
한편, 창원시는 집단감염이 일어난 모 교회에 대해 방역 수칙 위반으로 과태료 150만 원을, 신도 10명에게는 각 10만 원을 부과하기로 했습니다.
경상남도 방역당국은 지난 19일 접종을 마감한 60살 이상 예약자 가운데 백신 부족으로 접종을 못 한 6백여 명은 다음 달 초 우선 접종할 계획입니다.
경남의 신규 확진자는 창녕 5명, 김해 2명 등 모두 9명입니다.
한편, 창원시는 집단감염이 일어난 모 교회에 대해 방역 수칙 위반으로 과태료 150만 원을, 신도 10명에게는 각 10만 원을 부과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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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백신 접종률 29.7%…신규 확진 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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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21 21:42:19
- 수정2021-06-21 21:59:07
경남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자는 98만 6천여 명, 인구 대비 접종률 29.7%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경상남도 방역당국은 지난 19일 접종을 마감한 60살 이상 예약자 가운데 백신 부족으로 접종을 못 한 6백여 명은 다음 달 초 우선 접종할 계획입니다.
경남의 신규 확진자는 창녕 5명, 김해 2명 등 모두 9명입니다.
한편, 창원시는 집단감염이 일어난 모 교회에 대해 방역 수칙 위반으로 과태료 150만 원을, 신도 10명에게는 각 10만 원을 부과하기로 했습니다.
경상남도 방역당국은 지난 19일 접종을 마감한 60살 이상 예약자 가운데 백신 부족으로 접종을 못 한 6백여 명은 다음 달 초 우선 접종할 계획입니다.
경남의 신규 확진자는 창녕 5명, 김해 2명 등 모두 9명입니다.
한편, 창원시는 집단감염이 일어난 모 교회에 대해 방역 수칙 위반으로 과태료 150만 원을, 신도 10명에게는 각 10만 원을 부과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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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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