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퓨얼셀㈜, 익산에 천백억 원 투자…“경제 활성화 기대”
입력 2021.06.21 (21:54)
수정 2021.06.22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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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수소연료전지 제조기업인 두산 퓨얼셀(주)이 익산에 대규모 투자에 나섭니다.
두산퓨얼셀은 오늘(21일) 전라북도와 익산시 등과 투자 협약을 맺고, 익산 제2 일반산업단지 내 2만 8천 제곱미터 터에 오는 2024년까지 단계적으로 천백억 원을 투자하고 노동자 90여 명을 새로 고용할 계획입니다.
익산시는 정부의 그린 수소정책에 발맞춰 성장세가 예견되는 기업의 투자가 이뤄지는 만큼,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인구 유입 등에 선순환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
두산퓨얼셀은 오늘(21일) 전라북도와 익산시 등과 투자 협약을 맺고, 익산 제2 일반산업단지 내 2만 8천 제곱미터 터에 오는 2024년까지 단계적으로 천백억 원을 투자하고 노동자 90여 명을 새로 고용할 계획입니다.
익산시는 정부의 그린 수소정책에 발맞춰 성장세가 예견되는 기업의 투자가 이뤄지는 만큼,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인구 유입 등에 선순환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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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퓨얼셀㈜, 익산에 천백억 원 투자…“경제 활성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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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21 21:54:45
- 수정2021-06-22 15:55:00
국내 최고수소연료전지 제조기업인 두산 퓨얼셀(주)이 익산에 대규모 투자에 나섭니다.
두산퓨얼셀은 오늘(21일) 전라북도와 익산시 등과 투자 협약을 맺고, 익산 제2 일반산업단지 내 2만 8천 제곱미터 터에 오는 2024년까지 단계적으로 천백억 원을 투자하고 노동자 90여 명을 새로 고용할 계획입니다.
익산시는 정부의 그린 수소정책에 발맞춰 성장세가 예견되는 기업의 투자가 이뤄지는 만큼,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인구 유입 등에 선순환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
두산퓨얼셀은 오늘(21일) 전라북도와 익산시 등과 투자 협약을 맺고, 익산 제2 일반산업단지 내 2만 8천 제곱미터 터에 오는 2024년까지 단계적으로 천백억 원을 투자하고 노동자 90여 명을 새로 고용할 계획입니다.
익산시는 정부의 그린 수소정책에 발맞춰 성장세가 예견되는 기업의 투자가 이뤄지는 만큼,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인구 유입 등에 선순환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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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기자 elpis10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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