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울산 수출 58억 달러…작년보다 73%↑
입력 2021.06.21 (23:18)
수정 2021.06.21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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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에도 울산의 수출이 큰 폭으로 증가하며 호조세를 이어갔습니다.
한국무역협회 울산본부는 지난달 울산의 수출액은 58억 7천만 달러로 일년 전과 비교해 73.4%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품목별 수출 증가율은 자동차부품이 162.3%로 가장 높았고 석유제품 148.2%, 석유화학제품 104.5%, 자동차 95.7% 등이었으며 선박 수출은 지난해보다 54.1% 감소했습니다.
한국무역협회 울산본부는 지난달 울산의 수출액은 58억 7천만 달러로 일년 전과 비교해 73.4%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품목별 수출 증가율은 자동차부품이 162.3%로 가장 높았고 석유제품 148.2%, 석유화학제품 104.5%, 자동차 95.7% 등이었으며 선박 수출은 지난해보다 54.1%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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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울산 수출 58억 달러…작년보다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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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21 23:18:10
- 수정2021-06-21 23:38:15
지난달에도 울산의 수출이 큰 폭으로 증가하며 호조세를 이어갔습니다.
한국무역협회 울산본부는 지난달 울산의 수출액은 58억 7천만 달러로 일년 전과 비교해 73.4%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품목별 수출 증가율은 자동차부품이 162.3%로 가장 높았고 석유제품 148.2%, 석유화학제품 104.5%, 자동차 95.7% 등이었으며 선박 수출은 지난해보다 54.1% 감소했습니다.
한국무역협회 울산본부는 지난달 울산의 수출액은 58억 7천만 달러로 일년 전과 비교해 73.4%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품목별 수출 증가율은 자동차부품이 162.3%로 가장 높았고 석유제품 148.2%, 석유화학제품 104.5%, 자동차 95.7% 등이었으며 선박 수출은 지난해보다 54.1%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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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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