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익산 폐기물 처리장 불…밤새 진화 중
입력 2021.06.22 (07:15)
수정 2021.06.22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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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6시 25분쯤 전북 익산시 웅포면의 한 폐기물처리장에서 난 불을 끄기 위해 12시간 넘게 진화작업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소방차 등 38대의 진화 차량과 소방관 등 백 20여 명이 현장에 투입돼 큰불은 잡았지만, 폐기물이 많아 진화작업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다행히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 출처 : 전북 익산소방서 제공]
소방차 등 38대의 진화 차량과 소방관 등 백 20여 명이 현장에 투입돼 큰불은 잡았지만, 폐기물이 많아 진화작업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다행히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 출처 : 전북 익산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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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익산 폐기물 처리장 불…밤새 진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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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22 07:15:16
- 수정2021-06-22 07:18:16
어제 오후 6시 25분쯤 전북 익산시 웅포면의 한 폐기물처리장에서 난 불을 끄기 위해 12시간 넘게 진화작업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소방차 등 38대의 진화 차량과 소방관 등 백 20여 명이 현장에 투입돼 큰불은 잡았지만, 폐기물이 많아 진화작업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다행히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 출처 : 전북 익산소방서 제공]
소방차 등 38대의 진화 차량과 소방관 등 백 20여 명이 현장에 투입돼 큰불은 잡았지만, 폐기물이 많아 진화작업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다행히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 출처 : 전북 익산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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