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경찰, 실종 예방 지문 사전등록

입력 2021.06.22 (08:44) 수정 2021.06.22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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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경찰청이 어제(21일)부터 한 달간 8세 미만 아동과 지적장애인,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지문 사전등록을 진행합니다.

보호자가 등록 대상자와 함께 경찰서 또는 지구대를 방문하거나 보호자 휴대전화에 '안전 드림' 앱을 설치하면 지문을 등록할 수 있습니다.

등록한 지문은 경찰 프로파일링 시스템에 저장돼 실종 시 활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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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경찰, 실종 예방 지문 사전등록
    • 입력 2021-06-22 08:44:51
    • 수정2021-06-22 08:54:31
    뉴스광장(청주)
충북경찰청이 어제(21일)부터 한 달간 8세 미만 아동과 지적장애인,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지문 사전등록을 진행합니다.

보호자가 등록 대상자와 함께 경찰서 또는 지구대를 방문하거나 보호자 휴대전화에 '안전 드림' 앱을 설치하면 지문을 등록할 수 있습니다.

등록한 지문은 경찰 프로파일링 시스템에 저장돼 실종 시 활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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