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읍 운전면허시험장에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

입력 2021.06.22 (10:11) 수정 2021.06.22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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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내 운전면허시험장에 옛 경전선 폐선부지를 활용한 미세먼지 차단숲이 조성됐습니다.

광양시는 옛 경전선 폐선부지에 모두 7억 6천만 원을 투입해 광나무 등 14종의 관목 8천여 주와 교목 2백여 주, 화초류 2천 4백여 본을 심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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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양읍 운전면허시험장에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
    • 입력 2021-06-22 10:11:47
    • 수정2021-06-22 11:18:51
    930뉴스(광주)
광양시내 운전면허시험장에 옛 경전선 폐선부지를 활용한 미세먼지 차단숲이 조성됐습니다.

광양시는 옛 경전선 폐선부지에 모두 7억 6천만 원을 투입해 광나무 등 14종의 관목 8천여 주와 교목 2백여 주, 화초류 2천 4백여 본을 심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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