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학생·교직원에 마스크 110만 장 지원
입력 2021.06.22 (10:35)
수정 2021.06.22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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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교육청이 관내 학교와 유치원에 학생과 교직원용 마스크 백십만여 장을 지원합니다.
시교육청은 최근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가 유행하는 등 재유행 우려가 있어 학생과 교직원 모두에게 마스크를 지원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창의융합교육원과 대구교육박물관 등 학생들이 많이 찾는 기관에도 마스크 2만 5천 장을 별도 배부했습니다.
시교육청은 최근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가 유행하는 등 재유행 우려가 있어 학생과 교직원 모두에게 마스크를 지원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창의융합교육원과 대구교육박물관 등 학생들이 많이 찾는 기관에도 마스크 2만 5천 장을 별도 배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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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학생·교직원에 마스크 110만 장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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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22 10:35:52
- 수정2021-06-22 11:20:44
대구시 교육청이 관내 학교와 유치원에 학생과 교직원용 마스크 백십만여 장을 지원합니다.
시교육청은 최근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가 유행하는 등 재유행 우려가 있어 학생과 교직원 모두에게 마스크를 지원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창의융합교육원과 대구교육박물관 등 학생들이 많이 찾는 기관에도 마스크 2만 5천 장을 별도 배부했습니다.
시교육청은 최근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가 유행하는 등 재유행 우려가 있어 학생과 교직원 모두에게 마스크를 지원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창의융합교육원과 대구교육박물관 등 학생들이 많이 찾는 기관에도 마스크 2만 5천 장을 별도 배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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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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