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충주서 8명 확진…충북 누적 3,259명
입력 2021.06.22 (19:04)
수정 2021.06.22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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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서 오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8명이 나왔습니다.
청주에서는 지난 1일 시작된 노래연습장 감염과 관련해 자가격리 중이던 30대가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으로 나와 관련 확진자가 83명으로 늘었습니다.
또 어제 확진 판정을 받은 20대의 가족, 인천 지역 확진자의 지인 등 청주에서 모두 6명이 양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충주에서는 지난 12일 의심증상이 있어 검사를 받고 어제 양성 판정을 받은 60대의 접촉자 2명이 양성으로 나왔습니다.
이로써 충북의 코로나19 누적확진자는 3,259명으로 늘었습니다.
청주에서는 지난 1일 시작된 노래연습장 감염과 관련해 자가격리 중이던 30대가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으로 나와 관련 확진자가 83명으로 늘었습니다.
또 어제 확진 판정을 받은 20대의 가족, 인천 지역 확진자의 지인 등 청주에서 모두 6명이 양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충주에서는 지난 12일 의심증상이 있어 검사를 받고 어제 양성 판정을 받은 60대의 접촉자 2명이 양성으로 나왔습니다.
이로써 충북의 코로나19 누적확진자는 3,259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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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충주서 8명 확진…충북 누적 3,25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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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22 19:04:24
- 수정2021-06-22 19:07:09
충북에서 오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8명이 나왔습니다.
청주에서는 지난 1일 시작된 노래연습장 감염과 관련해 자가격리 중이던 30대가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으로 나와 관련 확진자가 83명으로 늘었습니다.
또 어제 확진 판정을 받은 20대의 가족, 인천 지역 확진자의 지인 등 청주에서 모두 6명이 양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충주에서는 지난 12일 의심증상이 있어 검사를 받고 어제 양성 판정을 받은 60대의 접촉자 2명이 양성으로 나왔습니다.
이로써 충북의 코로나19 누적확진자는 3,259명으로 늘었습니다.
청주에서는 지난 1일 시작된 노래연습장 감염과 관련해 자가격리 중이던 30대가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으로 나와 관련 확진자가 83명으로 늘었습니다.
또 어제 확진 판정을 받은 20대의 가족, 인천 지역 확진자의 지인 등 청주에서 모두 6명이 양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충주에서는 지난 12일 의심증상이 있어 검사를 받고 어제 양성 판정을 받은 60대의 접촉자 2명이 양성으로 나왔습니다.
이로써 충북의 코로나19 누적확진자는 3,259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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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아 기자 msa4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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