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청 직원 2명 코로나19 확진…별관 2층 폐쇄

입력 2021.06.22 (19:04) 수정 2021.06.22 (19:0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강원도는 오늘(22일), 직원 2명이 코로나19 양성 확진 판정을 받아, 해당 직원과 같은 별관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을 상대로 전수검사를 실시했습니다.

또, 강원도청 별관 2층 건물을 폐쇄하고 소독 작업도 벌였습니다.

강원도는 해당 직원들이 출근하지 않고 집에 머무르다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강원도청 직원 2명 코로나19 확진…별관 2층 폐쇄
    • 입력 2021-06-22 19:04:31
    • 수정2021-06-22 19:09:57
    뉴스7(춘천)
강원도는 오늘(22일), 직원 2명이 코로나19 양성 확진 판정을 받아, 해당 직원과 같은 별관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을 상대로 전수검사를 실시했습니다.

또, 강원도청 별관 2층 건물을 폐쇄하고 소독 작업도 벌였습니다.

강원도는 해당 직원들이 출근하지 않고 집에 머무르다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춘천-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