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파감염’ 추정 31명…화이자 20명·AZ 11명

입력 2021.06.22 (19:07) 수정 2021.06.22 (19:0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코로나19 '돌파감염' 추정 사례가 국내에서 31건 나타났지만 이들 중 위중증이나 사망 사례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달 17일 기준, 접종을 완료하고 14일이 지난 217만 2천여 명 가운데 돌파감염 추정 사례가 31명이라고 밝혔습니다.

10만 명당 1.43명 수준이고, 백신별로는 화이자 20명, 아스트라제네카 11명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돌파감염’ 추정 31명…화이자 20명·AZ 11명
    • 입력 2021-06-22 19:07:38
    • 수정2021-06-22 19:08:47
    뉴스7(창원)
코로나19 '돌파감염' 추정 사례가 국내에서 31건 나타났지만 이들 중 위중증이나 사망 사례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달 17일 기준, 접종을 완료하고 14일이 지난 217만 2천여 명 가운데 돌파감염 추정 사례가 31명이라고 밝혔습니다.

10만 명당 1.43명 수준이고, 백신별로는 화이자 20명, 아스트라제네카 11명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창원-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