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K] ‘수술실 CCTV’ 설치…과도한 감시? 의료분쟁 막는 안전 장치?

입력 2021.06.22 (19:44) 수정 2021.06.22 (19:5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이슈 케이, 사회적 이슈에 대한 갑론을박을 집중 조명하는 시간입니다

6년 동안 국회 상임위원회 문턱을 넘지 못한 '수술실 CCTV 설치' 논란이 뜨겁습니다.

의료과실 등을 대비하기 위해 설치를 해야한다, 의료인을 잠재적 범죄인으로 만드는 것 아니냐 찬반논쟁이 계속되고 있는데요,

내일 해당법안 심사소위가 열리는데 여기서 운명이 결정됩니다.

오늘 수술실 내 CCTV설치에 대해 짚어보겠는데요,

박수연 변호사, 최영호 변호사와 함께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촬영기자:정종배/글·구성:진경은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이슈K] ‘수술실 CCTV’ 설치…과도한 감시? 의료분쟁 막는 안전 장치?
    • 입력 2021-06-22 19:44:18
    • 수정2021-06-22 19:54:05
    뉴스7(전주)
[앵커]

이슈 케이, 사회적 이슈에 대한 갑론을박을 집중 조명하는 시간입니다

6년 동안 국회 상임위원회 문턱을 넘지 못한 '수술실 CCTV 설치' 논란이 뜨겁습니다.

의료과실 등을 대비하기 위해 설치를 해야한다, 의료인을 잠재적 범죄인으로 만드는 것 아니냐 찬반논쟁이 계속되고 있는데요,

내일 해당법안 심사소위가 열리는데 여기서 운명이 결정됩니다.

오늘 수술실 내 CCTV설치에 대해 짚어보겠는데요,

박수연 변호사, 최영호 변호사와 함께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촬영기자:정종배/글·구성:진경은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전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2024 파리 올림픽 배너 이미지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