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전북] 클로징
입력 2021.06.22 (19:47)
수정 2021.06.22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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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로켓 속도'입니다.
쿠팡 불매 운동 확산 말입니다.
이천 물류센터 화재 이후 쿠팡을 탈퇴했다는 글들이 온라인에서 줄을 잇고 있습니다.
불이 난 시간, 창업주가 사고 수습보다 먼저 책임있는 자리에서 벗어난 기업.
이에 맞서 편리한 구매보다 기업 윤리가 더 중요하다는 소비자.
어느 쪽이 더 이해가 되시나요?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쿠팡 불매 운동 확산 말입니다.
이천 물류센터 화재 이후 쿠팡을 탈퇴했다는 글들이 온라인에서 줄을 잇고 있습니다.
불이 난 시간, 창업주가 사고 수습보다 먼저 책임있는 자리에서 벗어난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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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7 전북]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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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22 19:47:56
- 수정2021-06-22 19:52:28
그야말로 '로켓 속도'입니다.
쿠팡 불매 운동 확산 말입니다.
이천 물류센터 화재 이후 쿠팡을 탈퇴했다는 글들이 온라인에서 줄을 잇고 있습니다.
불이 난 시간, 창업주가 사고 수습보다 먼저 책임있는 자리에서 벗어난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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