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 통한 감염 잇따라…전북 18일째 한 자릿수 확진
입력 2021.06.22 (21:41)
수정 2021.06.22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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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오늘 오전 10시 기준, 두 명 늘었습니다.
백신 1차 누적 접종자는 오늘 새벽 0시 기준, 64만 5천 8백여 명입니다.
전주에서는 지난 17일 경기도 시흥 확진자와 접촉한 한 명이 감염됐고, 부안에서는 서울에서 같은 방을 쓰던 확진자와 접촉한 자가격리자 한 명이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전북에서는 지난 5일부터 18일째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한 자릿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백신 1차 누적 접종자는 오늘 새벽 0시 기준, 64만 5천 8백여 명입니다.
전주에서는 지난 17일 경기도 시흥 확진자와 접촉한 한 명이 감염됐고, 부안에서는 서울에서 같은 방을 쓰던 확진자와 접촉한 자가격리자 한 명이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전북에서는 지난 5일부터 18일째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한 자릿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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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인 통한 감염 잇따라…전북 18일째 한 자릿수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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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22 21:41:49
- 수정2021-06-22 21:46:37
전북 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오늘 오전 10시 기준, 두 명 늘었습니다.
백신 1차 누적 접종자는 오늘 새벽 0시 기준, 64만 5천 8백여 명입니다.
전주에서는 지난 17일 경기도 시흥 확진자와 접촉한 한 명이 감염됐고, 부안에서는 서울에서 같은 방을 쓰던 확진자와 접촉한 자가격리자 한 명이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전북에서는 지난 5일부터 18일째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한 자릿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백신 1차 누적 접종자는 오늘 새벽 0시 기준, 64만 5천 8백여 명입니다.
전주에서는 지난 17일 경기도 시흥 확진자와 접촉한 한 명이 감염됐고, 부안에서는 서울에서 같은 방을 쓰던 확진자와 접촉한 자가격리자 한 명이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전북에서는 지난 5일부터 18일째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한 자릿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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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홍 기자 pres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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