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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9(광주)

여수시, 웅천지구 ‘떴다방’ 의심자 7명 적발

입력 2021.06.22 (21:52) 수정 2021.06.22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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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는 최근 2주간 웅천지구 생활형 숙박시설 분양 현장에서 불법 중개행위 특별단속을 벌여 이른바 ‘떴다방’ 의심자 7명을 적발해 경찰에 인계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최근 견본주택에서 분양권 계약을 마친 방문객을 상대로 호객 행위를 하고, 분양권과 관련된 권리확보 서류를 작성하다 적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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