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 일부지역에 우박…밤사이 많은 비 ‘주의’
입력 2021.06.22 (21:52)
수정 2021.06.22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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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과 무주에 호우 예비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임실 일부 지역에서 우박이 관측됐습니다.
전주기상지청은 오늘(22) 오후 1시부터 2시 사이에 임실군 강진면과 덕치면 등에 우박이 쏟아졌다고 밝혔습니다.
전북지역에는 내일(23) 새벽까지 천둥과 번개, 우박을 동반한 최대 백 밀리미터 이상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돼 시설물 피해 등에 주의해야 합니다.
전주기상지청은 오늘(22) 오후 1시부터 2시 사이에 임실군 강진면과 덕치면 등에 우박이 쏟아졌다고 밝혔습니다.
전북지역에는 내일(23) 새벽까지 천둥과 번개, 우박을 동반한 최대 백 밀리미터 이상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돼 시설물 피해 등에 주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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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실 일부지역에 우박…밤사이 많은 비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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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22 21:52:38
- 수정2021-06-22 21:56:37
![](/data/news/2021/06/22/20210622_rK6Hjm.jpg)
남원과 무주에 호우 예비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임실 일부 지역에서 우박이 관측됐습니다.
전주기상지청은 오늘(22) 오후 1시부터 2시 사이에 임실군 강진면과 덕치면 등에 우박이 쏟아졌다고 밝혔습니다.
전북지역에는 내일(23) 새벽까지 천둥과 번개, 우박을 동반한 최대 백 밀리미터 이상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돼 시설물 피해 등에 주의해야 합니다.
전주기상지청은 오늘(22) 오후 1시부터 2시 사이에 임실군 강진면과 덕치면 등에 우박이 쏟아졌다고 밝혔습니다.
전북지역에는 내일(23) 새벽까지 천둥과 번개, 우박을 동반한 최대 백 밀리미터 이상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돼 시설물 피해 등에 주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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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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