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화복에 소방호스를 든 소방관들이 온 힘을 다해 달립니다.
매년 이맘때 열리는 '소방기술경연대회' 장면인데요.
고 김동식 구조대장을 떠나보낸 소방관들은 단 한 명의 생명이라도 더 구해내기 위해 어제(21일)도 오늘(22일)도 슬퍼할 겨를조차 없이 다시 뛰고 있습니다.
KBS 9시 뉴스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매년 이맘때 열리는 '소방기술경연대회' 장면인데요.
고 김동식 구조대장을 떠나보낸 소방관들은 단 한 명의 생명이라도 더 구해내기 위해 어제(21일)도 오늘(22일)도 슬퍼할 겨를조차 없이 다시 뛰고 있습니다.
KBS 9시 뉴스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클로징
-
- 입력 2021-06-22 21:57:17
- 수정2021-06-22 22:01:26
![](/data/news/title_image/newsmp4/news9/2021/06/22/350_5215934.jpg)
방화복에 소방호스를 든 소방관들이 온 힘을 다해 달립니다.
매년 이맘때 열리는 '소방기술경연대회' 장면인데요.
고 김동식 구조대장을 떠나보낸 소방관들은 단 한 명의 생명이라도 더 구해내기 위해 어제(21일)도 오늘(22일)도 슬퍼할 겨를조차 없이 다시 뛰고 있습니다.
KBS 9시 뉴스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매년 이맘때 열리는 '소방기술경연대회' 장면인데요.
고 김동식 구조대장을 떠나보낸 소방관들은 단 한 명의 생명이라도 더 구해내기 위해 어제(21일)도 오늘(22일)도 슬퍼할 겨를조차 없이 다시 뛰고 있습니다.
KBS 9시 뉴스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