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52일 만에 확진자 1명…백신 1차 접종 28.6%

입력 2021.06.22 (21:57) 수정 2021.06.23 (11:4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도내 백신 접종이 순조롭게 이뤄지면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1일 연속 한 자릿수에 머물고 있습니다.

제주에서는 어제 확진자 1명이 나와 52일 만에 가장 적은 수치를 보였고, 오늘은 오후 5시까지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알파 변이바이러스 감염 사례 8건이 추가돼, 변이바이러스 확진자가 122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도내 백신 1차 접종자는 19만2천여 명으로 전체 도민의 28.6%이며, 얀센 등 백신 접종 완료자는 5만3천여 명으로 8%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제주 52일 만에 확진자 1명…백신 1차 접종 28.6%
    • 입력 2021-06-22 21:57:39
    • 수정2021-06-23 11:40:33
    뉴스9(제주)
도내 백신 접종이 순조롭게 이뤄지면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1일 연속 한 자릿수에 머물고 있습니다.

제주에서는 어제 확진자 1명이 나와 52일 만에 가장 적은 수치를 보였고, 오늘은 오후 5시까지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알파 변이바이러스 감염 사례 8건이 추가돼, 변이바이러스 확진자가 122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도내 백신 1차 접종자는 19만2천여 명으로 전체 도민의 28.6%이며, 얀센 등 백신 접종 완료자는 5만3천여 명으로 8%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제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2024 파리 올림픽 배너 이미지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