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VO, 페퍼저축은행 연고지 광주 최종 확정
입력 2021.06.23 (08:04)
수정 2021.06.23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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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프로배구 신생구단 페퍼저축은행의 연고지가 광주시로 최종 확정됐습니다.
한국배구연맹은 이사회 및 임시총회를 열고 페퍼저축은행의 연고지 신청을 승인한 뒤 염주종합체육관을 홈 경기장으로 활용해 2021-2022시즌부터 리그에 참가한다고 밝혔습니다.
페퍼저축은행은 지난 4월 제7구단으로 프로배구에 합류했고, 지난달 광주와 연고지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한국배구연맹은 이사회 및 임시총회를 열고 페퍼저축은행의 연고지 신청을 승인한 뒤 염주종합체육관을 홈 경기장으로 활용해 2021-2022시즌부터 리그에 참가한다고 밝혔습니다.
페퍼저축은행은 지난 4월 제7구단으로 프로배구에 합류했고, 지난달 광주와 연고지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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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VO, 페퍼저축은행 연고지 광주 최종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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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23 08:04:32
- 수정2021-06-23 08:49:02
여자 프로배구 신생구단 페퍼저축은행의 연고지가 광주시로 최종 확정됐습니다.
한국배구연맹은 이사회 및 임시총회를 열고 페퍼저축은행의 연고지 신청을 승인한 뒤 염주종합체육관을 홈 경기장으로 활용해 2021-2022시즌부터 리그에 참가한다고 밝혔습니다.
페퍼저축은행은 지난 4월 제7구단으로 프로배구에 합류했고, 지난달 광주와 연고지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한국배구연맹은 이사회 및 임시총회를 열고 페퍼저축은행의 연고지 신청을 승인한 뒤 염주종합체육관을 홈 경기장으로 활용해 2021-2022시즌부터 리그에 참가한다고 밝혔습니다.
페퍼저축은행은 지난 4월 제7구단으로 프로배구에 합류했고, 지난달 광주와 연고지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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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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