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DMZ에서 토종 산천어 복원 자원 조사
입력 2021.06.23 (10:34)
수정 2021.06.23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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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 산천어 복원을 위한 자원 조사가 이뤄집니다.
한국수산자원공단은 토종 산천어 서식지로 확인된 고성 비무장지대 오소동과 고진동 계곡에서 오는 10월까지 산천어를 포획한 뒤 종 복원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토종 산천어는 연어과에 속하는 냉수성 어종으로 교잡종이 많아 멸종 위험이 큰 상황입니다.
한국수산자원공단은 토종 산천어 서식지로 확인된 고성 비무장지대 오소동과 고진동 계곡에서 오는 10월까지 산천어를 포획한 뒤 종 복원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토종 산천어는 연어과에 속하는 냉수성 어종으로 교잡종이 많아 멸종 위험이 큰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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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성 DMZ에서 토종 산천어 복원 자원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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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23 10:34:14
- 수정2021-06-23 10:45:04
토종 산천어 복원을 위한 자원 조사가 이뤄집니다.
한국수산자원공단은 토종 산천어 서식지로 확인된 고성 비무장지대 오소동과 고진동 계곡에서 오는 10월까지 산천어를 포획한 뒤 종 복원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토종 산천어는 연어과에 속하는 냉수성 어종으로 교잡종이 많아 멸종 위험이 큰 상황입니다.
한국수산자원공단은 토종 산천어 서식지로 확인된 고성 비무장지대 오소동과 고진동 계곡에서 오는 10월까지 산천어를 포획한 뒤 종 복원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토종 산천어는 연어과에 속하는 냉수성 어종으로 교잡종이 많아 멸종 위험이 큰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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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용 기자 mis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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