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집중호우 산사태 피해 예방 대책 추진
입력 2021.06.23 (10:49)
수정 2021.06.23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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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이 집중호우에 대비해 산사태와 토사 유출 등에 대한 피해 예방 대책을 추진합니다.
인제군은 올해 8월까지, 8억여 원을 들여 북면 원통리와 인제읍 합강리 등 호우 피해 우려 지역 18곳을 대상으로 계류지 조성과 산림 복원 등 피해 예방 사업을 실시합니다.
또, 올해 말까지 10억여 원을 투자해 북면 용대리 등 3곳에 사방댐을 신설합니다.
인제군은 올해 8월까지, 8억여 원을 들여 북면 원통리와 인제읍 합강리 등 호우 피해 우려 지역 18곳을 대상으로 계류지 조성과 산림 복원 등 피해 예방 사업을 실시합니다.
또, 올해 말까지 10억여 원을 투자해 북면 용대리 등 3곳에 사방댐을 신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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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제군, 집중호우 산사태 피해 예방 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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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23 10:49:48
- 수정2021-06-23 11:30:07
인제군이 집중호우에 대비해 산사태와 토사 유출 등에 대한 피해 예방 대책을 추진합니다.
인제군은 올해 8월까지, 8억여 원을 들여 북면 원통리와 인제읍 합강리 등 호우 피해 우려 지역 18곳을 대상으로 계류지 조성과 산림 복원 등 피해 예방 사업을 실시합니다.
또, 올해 말까지 10억여 원을 투자해 북면 용대리 등 3곳에 사방댐을 신설합니다.
인제군은 올해 8월까지, 8억여 원을 들여 북면 원통리와 인제읍 합강리 등 호우 피해 우려 지역 18곳을 대상으로 계류지 조성과 산림 복원 등 피해 예방 사업을 실시합니다.
또, 올해 말까지 10억여 원을 투자해 북면 용대리 등 3곳에 사방댐을 신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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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준 기자 yjkim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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